![]() |
| ▲ 이가 슈비온텍(사진: EPA=연합뉴스) |
폴란드 여자 테니스의 '젊은 레전드' 이가 슈비온텍(세계 랭킹 9위)이 생애 첫 호주오픈 8강 무대에 올랐다.
슈비온텍은 24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 4회전(16강)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 38위)에 세트 스코어 2-1(5-7, 6-3, 6-3)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16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던 슈비온텍은 이로써 생애 처음으로 호주오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020년 18세의 나이로 프랑스오픈을 제패, 폴란드 남녀 선수를 통틀어 사상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제패한 선수로 기록된 슈비온텍은 이날 31세의 베테랑 크르스테아를 맞아 첫 세트를 내준 뒤 두 세트를 내리 따내는 저력을 과시하며 생애 두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제패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호주오픈 16강에 진출, 생애 두 번째 그랜드슬램 8강 진출을 노렸던 크르스테아는 아쉽게 올해도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슈비온텍은 지난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우승을 포함해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통산 3승을 거두고 있다. '코리어 하이' 랭킹은 4위다.
슈비온텍은 세계랭킹 2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카이아 카네피(에스토니아, 115위)의 16강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