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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이상민 '232프로젝트' 유튜브 화면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32 프로젝트'의 이상민이 제작자로서 진솔한 고민과 확고한 철학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평소 절친한 배우 임원희와 함께 점집을 찾아 서로의 고민을 터놓는 시간을 마련했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
이날 이상민은 점사를 앞두고 긴장한 임원희와 달리 “저는 긴장 안 돼요”라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원희가 그동안 엄청난 풍파를 이겨냈기 때문이라고 농담을 던지자 이상민은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상민은 제작자로서의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그는 “저한테는 지금 인생이 걸린 프로젝트”라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일화를 전했다. 또한 흙 속의 진주가 나올 것이라는 임설화 무속인의 말에 이상민은 비주얼도 좋지만 실력 있는 친구들을 뽑으려고 한다며 자신만의 확고한 제작 철학을 밝혔다.
또한 이상민은 무속인으로부터 ‘신의 눈’ 다운 안목을 인정받았다.
특히 3년 동안 알뜰살뜰하게 살면 부자가 된다는 말에 “딱히 부자가 되려고 한 건 아닌데 잘 되면 부자가 되더라고”라며 특유의 폭풍 입담을 쏟아냈다. 그러면서도 임원희와 사주가 섞일까 새 종이에 점을 봐달라고 요청하는 등 엉뚱하고 꼼꼼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임설화 무속인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함께했던 임설화에게 임원희를 소개해 주고 싶었다며 이 자리를 마련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상민은 연애 프로그램 전문 예측단다운 면모를 발휘하며 사랑의 오작교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한편 이상민의 ‘232 프로젝트’는 현재 ‘GENIUS(지니어스)’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해당 곡을 소화할 최적의 멤버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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