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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은(사진: PBA) |
지난 7월 2020시즌 프로당구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신고한 김예은이 차유람이 소속된 '웰뱅피닉스'에 합류했다.
웰컴저축은행은 1일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에 김예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웰뱅피닉스’는 김예은의 합류로 기존 멤버인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비롤 위마즈(터키) 서현민 한지승 차유람 등 총 6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웰뱅 피닉스는 오는 10일 개막하는 PBA 팀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10대 시절부터 기량을 인정받으며 이미래 김보미와 더불어 한국 여자 3쿠션을 이끌어갈 재목으로 평가받았던 김예은은 지난해 LPBA 참가 후에는 첫 대회부터 8강에 오르는 등 LPBA 강호로 자리매김했다.
김예은은 지난 7월 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대회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박지현에게 세트 스코어 3-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21살의 나이로 프로당구 무대 첫 우승을 차지한 김예은은 LPBA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 기록됐다. 아울러 이번 시즌 여자부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는 “김예은 선수 합류를 환영하며 쿠드롱, 차유람 등 기존 선수와의 시너지로 팬들을 즐겁게 하는 경기를 기대한다”면서 “팀리그 출범 시즌에 웰뱅피닉스가 우승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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