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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갑선, 서한솔(사진: PBA)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초대 챔피언 김갑선과 '젊은 피' 서한솔이 오는 8월 출범하는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에 참가하는 제6구단 블루원리조트에 합류했다.
PBA는 17일 블루원리조트의 팀리그 합류 확정 소식을 전했다. 블루원리조트는 PBA 팀리그에 참가하는 팀명을 '블루원엔젤스'로 정했다.
지난해 6월 열린 L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에서 우승, LPBA 투어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던 김갑선과 같은 해 7월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LPB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서한솔은 블루원엔젤스에 합류, 지난 시즌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우승자인 최원준, TS샴푸 PBA 챔피언십과 파나소닉오픈에서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강민구, 메디힐 PBA챔피언십 준우승자 엄상필, 스페인의 다비드 사파타 등 남자 선수들과 함께 한 팀을 이뤄 팀리그에 참가한다.
이로써 올해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는 이미 참가가 확정된 신한금융투자, 웰컴저축은행, 크라운해태팀, SK렌터카, TS샴푸·JDX에다 블루원리조트까지 총 6개 팀이 참가하게 됐다.
프로당구 팀리그는 오는 8월 20일부터 제1라운드를 시작해 6개의 정규라운드와 플레이오프 라운드로 구분 개최된다.
팀리그 경기는 총 6세트로 진행되며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혼합복식 등의 형태로 경기를 치른다.
정규라운드는 총 6번을 치르며 한 팀이 나머지 5개팀과 한번씩 겨루는 라운드 로빈 형식으로 라운드 경기를 소화한다.
팀리그 우승 상금은 1억원, 준우승은 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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