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오미 오사카(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올해 테니스 그랜드슬램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오미 오사카(일본)가 대회 기간중 인종차별에 희생된 사람들의 이름이 적힌 마스크를 쓰고 경기장에 등장하는 등 테니스를 통해 인종차별 반대의 메시지를 전한 행동에 대해 '스포츠에 정치를 끌어들이지 말라'고 한 일각의 지적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오사카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내게 '스포츠에 정치를 끌어들이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기려는 마음을 더 강하게 해준다. 사실 이것은 전혀 정치적인 것도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오사카는 지난 달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제이컵 블레이크라는 흑인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은 것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 때도 오사카는 준결승에 기권 의사를 밝힌 데 이어 US오픈에는 미국 내 인종 차별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마스크 7개를 준비해 결승 때까지 모두 착용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종차별 반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오사카는 "이 마스크를 보고 사람들이 희생자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이야기하도록 만들고 싶었다"며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마스크를 쓰고 나온 취지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