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인기 배우 나가노 메이가 15세 연상의 배우 다나카 케이와의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한국 배우 김무준에게 불똥이 튀는 등 논란이 이어졌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23일 다나카 케이와 나가노 메이가 불륜 관계라고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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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속 다나카 케이와 나가노 메이 |
이 매체에 따르면 다나카 케이는 나가노 메이의 도쿄 자택을 수차례 방문했는데 나가노 메이는 최근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한 한국의 젊은 남자 배우를 자택으로 여러 차례 초대한 정황이 있다며 양다리 의혹도 제기했다.
나가노 메이는 1999년생으로 2009년 영화 ‘하드 리벤지, 밀리 블러드 배틀’로 데뷔했다. 이후 ‘한낮의 유성’, ‘내 이야기!!’, ‘절반, 푸르다’, ‘3학년 A반’,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등 다수의 인기작에 출연하며 차세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다나카 케이는 1984년생으로 2002년 영화 ‘자살클럽’으로 배우 데뷔했다. 드라마 ‘워터 보이즈’, ‘아재’s 러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둔 유부남이다.
다나카 케이와 나가노 메이는 2024년 개봉한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에서 나가노 메이는 다나카 케이의 의붓 딸로 나온다.
한편, 보도에서 언급된 한국 배우는 김무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가노 메이는 TBS 일요극장 ‘캐스터’에 김무준과 함께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 김무준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관련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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