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차세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의 티저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티저는 특히 공개 30분 만에 공식 웹사이트 방문자가 급증하며 일시적 접속 지연이 발생했고, 관심등록 이벤트 참여 역시 빠르게 확대됐다는 것이 드리미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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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리미 ‘X60 Ultra’ 티저 이미지. |
이같은 관심은 X60 시리즈에 적용된 차세대 AI 기반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X60은 AI 블루라이트 광학 스캔 시스템과 120도 고정밀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바닥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는 자율형 청소 시스템을 탑재했다. 기존 RGB 기반 카메라가 외형 중심 판단에 머물렀다면, X60은 오염의 강도와 유형을 세밀하게 감지하고 상황에 맞는 청소 전략을 자동으로 설계한다.
또 최대 3만5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HyperStream™ 엉킴 방지 듀얼 브러시 2.0이 적용됐고, 머리카락과 반려동물 털 엉킴을 줄이고 흡입 효율을 높여 청소 완성도를 강화했다. 본체 높이 7.95㎝의 초슬림 설계와 수납식 DToF 센서는 가구 하단 및 낮은 공간에서도 정밀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가격 경쟁력도 관심 요인이다. X60 Ultra는 129만원, 직배수 전용 모델 X60 Master는 139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프리미엄 사양을 고려할 때 합리적 수준이라는 평가다.
한편 드리미는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를 국내로 이전하고 드리미홈 앱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개정하는 등 보안 체계를 강화해 기술력과 데이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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