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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울라 바도사(사진: WTA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
스페인의 미녀 테니스 선수 파울라 바도사(세계 랭킹 44위)가 생애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바도사는 22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WTA 투어 세르비아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23만5,238달러) 결승에서 2세트 도중 아나 코뉴(크로아티아, 188위)가 경기를 기권함에 따라 우승자로 결정됐다.
1997년생인 바도사는 지난 1월 호주오픈 1회전에서 요한나 라르손(스웨덴)을 꺾고 자신의 그랜드슬램 첫 승리를 기록했고, 이달 초 WTA1000 등급의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 4강에 진출한 것을 포함해 이번 대회까지 올 시즌 네 번째 투어 단식 4강에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첫 단식 정상에 오르며 2013년 WTA 투어 데뷔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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