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2K는 ’WWE 2K26’의 핵심 콘텐츠인 ‘2K 쇼케이스: 펑크드(2K Showcase: Punked)’에 대한 상세 정보를 11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커버 스타인 ‘CM 펑크’가 직접 내레이션을 맡아, 실제 커리어의 결정적 순간들과 ‘만약에’라는 가정을 더한 대체 역사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여정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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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2K는 ’WWE 2K26’의 핵심 콘텐츠인 ‘2K 쇼케이스: 펑크드(2K Showcase: Punked)’에 대한 상세 정보를 11일 밝혔다. (사진=2K) |
플레이어는 ‘폴 헤이먼’이 코너를 지키는 가운데 ‘세스 롤린스’ 및 ‘로만 레인즈’와 격돌하는 ‘레슬매니아 41’ 트리플 스렛 매치를 시작으로, ‘랜디 오턴’이나 ‘언더테이커’ 등 전설적인 라이벌들과 맞붙었던 상징적인 경기들을 펑크의 해설과 함께 재현하게 된다.
특히 ‘만약 CM 펑크가 2014년에 WWE를 떠나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해 역사를 새롭게 쓰는 시나리오가 도입되었으며, 그 일환으로 ‘CM 펑크’와 ‘AJ 리’ 부부가 ‘더 미즈’와 ‘마리즈’ 부부를 상대하는 혼성 태그팀 매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판타지 워페어’ 콘텐츠를 통해 신규 아레나인 ‘CM 펑크빌리언’을 배경으로, 실제 링에서는 만난 적 없는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이나 ‘에디 게레로’ 같은 전설적인 슈퍼스타들과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여기에 빠른 보상 획득을 원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도입된 ‘더 건틀릿’은 20명의 쇼케이스 상대를 중단 없이 연속으로 제압해야 하는 챌린지 모드로, 완주 시 모든 쇼케이스 보상을 즉시 받을 수 있다.
한편 ‘WWE 2K26’은 현재 예약 판매 중이며, ▲킹 오브 킹스 에디션 ▲애티튜드 에라 에디션 ▲먼데이 나이트 워 에디션 구매자는 정식 출시일인 3월13일보다 일주일 앞선 3월6일부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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