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호전되는 지역에서 속속 스포츠 이벤트가 재개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부분 관중들의 입장 없이 치르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고 있다.
이와 관련, 2011년과 2014년 윔블던 우승자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통산 27승을 거두고 있는 테니스 스타 페트라 크비토바(체코)가 그랜드슬램 대회를 무관중 경기를 치르기 보다는 취소하는 편이 낫다는 견해를 밝혔다.
크비토바는 26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체코 국내 대회에 출전해 "내가 나이가 있는 편이라 올해 그랜드슬램 대회를 하는 것이 더 좋지만 무관중 경기라면 취소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들의 존재는 우리에게 큰 힘을 주는데 팬이 없는 대회는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또 그랜드슬램에 걸맞은 상황도 아니다"라고 무관중 그랜드슬램 대회 개최에 반대했다.
현재 남녀 프로테니스 투어는 모두 코로나19 때문에 시즌 일정이 중단한 상태다.
4대 그랜드슬램 대회는 1월 호주오픈이 정상적으로 열을 뿐 5월 프랑스오픈은 9월로 미뤄졌고, 6월 윔블던은 취소됐다. US오픈은 8월 31일에 개막 예정이다.
26일 개막한 이번 체코 국내 대회는 남녀 각각 8명씩 출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심판과 볼 보이는 있지만 볼 보이들은 선수들이 땀을 닦는 수건을 운반해주지 않는다. 또 경기를 전후해 악수를 금지했다.
크비토바는 "이 대회는 테니스의 재개를 단지 체코뿐만이 아닌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가 있다"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