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에이수스 코리아(이하 에이수스)는 ROG 브랜드를 통해 e스포츠 구단 DRX와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ROG는 향후 2년간 DRX의 공식 게이밍 하드웨어 파트너로 활동한다. DRX의 발로란트 및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비롯해 FC온라인, 철권 등 대전 격투 종목을 포함한 모든 선수단은 훈련과 실전 경기에서 프로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ROG ACE e스포츠 컬렉션을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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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에이수스 코리아(이하 에이수스)는 ROG 브랜드를 통해 e스포츠 구단 DRX와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에이수스 코리아) |
ROG ACE e스포츠 컬렉션에는 게이밍 마우스 ROG Harpe II Ace와 최근 CES를 통해 공개된 최신 기종 ROG Falchion Ace 75 HE 자석축 키보드를 비롯해 다양한 ROG 주변기기가 포함된다.
ROG는 단순한 제품 지원을 넘어 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전된 형태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DRX 선수들은 향후 출시될 ROG의 e스포츠 제품의 초기 테스트 및 피드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제품 개발에 기여하게 된다.
또 프로게이머들의 장비 세팅 노하우와 경기 준비 과정 등의 비하인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글로벌 팬들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협업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에이수스 게이밍 기어 사업부 총괄 매니저 크리스 황은 “e스포츠는 찰나의 순간과 판단이 승패를 가르는 퍼포먼스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DRX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ROG 게이밍 기어 제품군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고, 게이머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DRX 양선일 대표는 “DRX의 도전 정신은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ROG의 철학과 완벽하게 맞닿아 있다”며,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를 갖춘 ROG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더 높은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DRX는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과 2022·2025년 발로란트 챔피언십 3위라는 성과를 거둔 팀으로, 국내 발로란트 인기에 초석을 마련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역전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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