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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롱 피아비(사진: PBA) |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와 강지은(크라운해태)이 여자프로당구(LPBA) '휴온스 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스롱 피아비는 21일 밤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김명희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준 뒤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며 세트스코어 3-1(3-11, 11-8, 11-3, 11-8)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6월 LPBA 데뷔 후 두 번째 대회였던 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서 정상에 올랐던 스롱 피아비는 이로써 약 5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이자 데뷔 후 두 번째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강지은은 같은 날 열린 준결승에서 오수정에 세트스코어 3-0(11-4, 11-4, 11-9) 완승을 거두며 가볍게 결승에 올랐다.
강지은은 이로써 지난 2019-2020시즌 ‘TS샴푸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2년 2개월만에 결승에 진출, 개인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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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은(사진: PBA) |
스롱 피아비와 강지은이 나란히 생애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휴온스 챔피언십 결승전은 22일 밤 9시30분 시작된다. 경기는 SBS스포츠, MBC스포츠+, IB스포츠, PBA&GOLF 등 TV 생중계되며 유튜브(PBATV), 네이버스포츠, 카카오TV, 아프리카TV 등 인터넷으로도 전 경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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