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트와이스 채영과 래퍼 소코도모(sokodomo)가 협업한 음원이 오늘(20일) 발표된다.
트와이스 채영이 피처링에 참여한 소코도모의 신곡 'WAKE UP (Feat. CHAEYOUNG of TWICE)'(웨이크 업 (피처링 트와이스 채영))이 11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지난 9월 12일 발표한 채영의 첫 정규 앨범 'LIL FANTASY vol.1'(릴 판타지 볼륨1) 수록곡 작업에 소코도모와 호흡하며 시너지를 낸 바, 다시 성사된 두 아티스트의 협업에 국내외 리스너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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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채영, 래퍼 소코도모 신곡 ‘WAKE UP’ 피처링으로 재회…20일 음원 발표 [사진=STANDARD FRIENDS, JYP엔터테인먼트] |
'WAKE UP (Feat. CHAEYOUNG of TWICE)'은 소코도모의 신보 'SCORPIO000-^'(스콜피오)의 타이틀곡으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하고 자신이 바라는 삶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피로와 불안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곡으로 채영의 보컬이 깊은 정서적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채영은 자신만의 개성과 감성을 덧칠한 솔로 정규 1집 'LIL FANTASY vol.1'은 물론 트와이스 여러 곡을 작사, 작곡하며 음악 역량을 빛냈다. 유수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하며 아티스트로서 폭넓은 스펙트럼과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채영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는 끝없는 상승세를 거듭하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과 10월 각 발매한 정규 4집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텐: 더 스토리 고스 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상위권에 랭크인했고 'K팝 걸그룹 최초' 해당 차트 통산 10개 음반 진입 기록을 세웠다. 넷플릭스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테이크다운 (정연, 지효, 채영))과 미니 14집 수록 'Strategy'(스트래티지)는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장기 차트인하며 롱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THIS IS FOR' 일환으로 국내외 단독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관중과 만나고 있다. 11월 22일과 23일에는 가오슝으로 발걸음을 옮겨 투어 열기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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