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대부도 JUJ 골프클럽은 엘커넥트의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실외연습장 통합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JUJ 골프클럽은 기존 PC나 대형 키오스크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엘커넥트 시스템과 연동되는 태블릿 기반의 간편 키오스크 환경으로 운영 체계를 전환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무인기기나 고가 장비 설치 없이도 출입 관리, 이용권 확인, 타석 배정 등 핵심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주말이나 성수기에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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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도 JUJ 골프클럽. [사진=엘커넥트] |
또 컨베이어와 오토티업 등 주요 자동화 장비를 엘커넥트 시스템과 클라우드로 직접 연결해 장비 상태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장애 감지를 실시간 수행할 수 있고, 장비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현장 방문 없이 즉각 확인·대응이 가능해 유지보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카페 쑴남과 사무실, 실내 시설 등이 층별로 나뉘어 있는 공간 특성상 층간 이동이 잦았지만, 시스템 도입 후에는 운영자가 어느 위치에 있든 실외 타석 상태와 장비 동작, 사용량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고객 응대 속도와 운영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JUJ 골프클럽은 “실외 연습장의 운영 정보, 사용량, 매출 현황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복합형 시설에 적합한 현대적 운영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전체 시설의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까지 함께 향상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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