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차유람, 김가영(사진: PBA) |
프로당구 PBA-LPBA가 2월 한 달 간 4개 대회를 치르는 슈퍼 시리즈에 돌입한다.
이 기간중 개최되는 4개 대회의 상금 규모는 총 10억원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2월 슈퍼 시리즈 대장정의 서막은 팀 리그 마지막 6라운드로 이 대회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며, PBA 팀 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관문이다.
두 번째 대회는 정규투어 PBA-LPBA 5차 대회로 설날 연휴인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인 이 대회는 시드 확보와 시즌 최종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진출권 획득을 향한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세 번째 PBA 팀 리그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은 2월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엿새간 진행된다. 지난해 9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 팀 리그 1∼6라운드 합산 순위를 통해 4개 팀이 플레이오프와 챔프전에 진출한다.
올 시즌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대회는 PBA-LPBA 월드챔피언십으로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PBA-LPBA 정규투어 상금랭킹 최상위(PBA 32명, LPBA 16명)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다.
우승상금은 PBA가 3억원(총상금 4억원), LPBA가 1억원(총상금 1억5천만원)이다.
PBA 관계자는 "슈퍼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총 13개국 26명의 해외 선수들도 입국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세계 최대 규모의 2월 프로당구 슈퍼 시리즈는 전 세계 당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행복하고 풍성한 2월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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