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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나 콘타(사진: Getty Images/AFP=연합뉴스) |
영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 요한나 콘타(영국, 15위)가 '난적' 마리아 사카리(그리스, 21위)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앤 서던 오픈(총상금 225만829달러) 4강에 올랐다.
8번 시드의 콘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13번 시드의 사카리에 세트 스코어 2-0(6-4, 6-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콘타는 사카리와의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 나가게 됐다.
콘타의 준결승 상대는 '베테랑'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 59위).
콘타는 아자렌카와의 상대전적에서 2승1패로 앞서 있다. 콘타는 최근 맞대결이었던 2018년 8월 로저스컵(캐나다 몬트리올) 2회전에서 아자렌카에 완승을 거둔바 있다.
콘타는 지난 2017년 3월 마이애미 오픈 이후 WTA 투어에서 단식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두 차례 투어 대회 결승에 올랐지만 번번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콘타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약 3년 5개월 만에 WTA 통산 4승을 거두게 된다.
2016년 3월 마이애미 오픈 우승 이후 우승이 없는 아자렌카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4년5개월 만에 투어 통산 21승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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