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세계의 주인’으로 주목 맏은 서수빈이 올해 유수의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서수빈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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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세계의 주인’으로 주목 맏은 서수빈이 올해 유수의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사진=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 |
그는 평생 잊지 못할 첫 작품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스태프, 선배, 동료 배우님들, 그리고 영화를 관람해 주신 모든 관객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주어진 모든 기회에서 최선을 다해 꾸준히 노력하며 배워나가는 배우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세계의 주인’은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주인’ 역을 맡은 서수빈은 연기 경험이 거의 없는 신인임에도 윤가은 감독의 오디션에서 유연함과 개성을 인정받았고, 개봉 후 작품에서 보여준 역량으로 업계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기반으로 서수빈은 제5회 홍해국제영화제의 여우주연상, 제26회 여성영화인축제의 신인연기상,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의 신인배우상에 이어 이번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의 신인여우상까지 올해만 4관왕을 거머쥐어 신예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한편 ‘세계의 주인’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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