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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구연우 인스타그램 캡쳐 |
테니스 유망주 구연우(CJ제일제당)가 국제테니스연맹(ITF) W15 로우사다 오픈(Lousada Indoor Open I) 단식 정상에 올랐다.
구연우는 28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3번의 시드 지바 팔크너(슬로베니아, 세계 랭킹 502위)를 상대로 2대0(6-0 7-5)으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구연우는 특히 이번 대회 1회전부터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완승을 거두는 무실 세트 우승을 이뤄냈다.
구연우는 이로써 지난 2019년 영월 대회와 올해 9월 소조폴 대회 이후 구연우의 통산 3번째 단식 우승을 기록했다.
구연우는 소속 매니지먼투사인 스포티즌을 통해 "지난 6개월 간 해외에서 훈련과 대회 출전을 반복하며 스스로도 많이 성장한 것을 느껴 무척 뿌듯하다."며 "아직 다음 주 대회가 남긴 했지만, 그간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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