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국내 서브컬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하나의 문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 마니아층의 취미 문화로 여겨졌던 애니메이션과 게임 중심의 서브컬처가 이제는 버추얼 크리에이터, 코스프레, 메이드카페, 굿즈, 팬미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과 팬덤 문화의 성장이 자리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들은 유튜브와 라이브 스트리밍, SNS 등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고, 팬들은 커뮤니티 및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변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콘텐츠 소비 시대’에서 ‘팬덤 참여시대’로의 전환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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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쎈엔터테인먼트. |
어쎈엔터테인먼트 역시 이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서브컬처 중심의 콘텐츠 기획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온라인 플랫폼 구축, 오프라인 공간 운영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메이드카페 ‘하츠코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팬과 크리에이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온·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팬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어쎈엔터테인먼트의 목표다.
신진명 어쎈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팬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어쎈엔터테인먼트의 가장 중요한 가치다”며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험을 넘어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며, 오래 기억되는 서브컬처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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