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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클라라 타우손 인스타그램 캡쳐 |
여자 테니스 주니어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덴마크 소녀' 클라라 타우손(세계 랭킹 101위)이 '호주 미녀' 아일라 톰야노비치(호주, 77위)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MUSC 헬스 오픈'(총상금 23만5천238 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타우손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16강)에서 톰야노비치치를 세트 스코어 2-0(6-1, 6-3)으로 완파,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타우손은 마리아 카밀라 오소리오 세라노(콜롬비아, 세계 랭킹 135위)와 크리스티나 맥헤일(미국, 91위)의 경기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200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18세인 타우손은 지난 달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WTA 투어 리옹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성인 투어 무대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바 있다.
타우손은 특히 리옹 오픈을 제패하는 과정에서 치른 5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 세트 우승을 이뤄내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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