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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PBA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가 26일 차기 시즌(22-23시즌)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에서 활약할 신규 선수 선발전인 ‘2022 LPBA 트라이아웃’을 내달 9일 개최한다고 발표하고 대회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 LPBA 트라이아웃’은 선수 동호인 등 프로당구무대 활약을 꿈꾸는 여성 당구인이라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3인1조) 경기로 이루어지며 성적에 따라 약 10~20명이 차기 시즌 LPBA투어 선수등록 자격을 얻을 예정이다. 참가는 프로당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마감은 오는 29일 낮 12시까지다.
한편, PBA는 앞서 발표한 ‘2022년 우선등록 선수’ 신청 접수를 기존 25일에서 29일로 연장한다. PBA 우선등록 제도는 국내외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제도로, PBA-LPBA투어에서 뛰기 원하는 전 세계 선수 가운데 우선 등록을 신청한 선수에 한해 PBA 경기운영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PBA-LPBA 투어 출전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PBA는 25일 챌린지투어를 끝으로 마무리 된 2021-22시즌 1~3부투어 최종 순위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초 <2022년도 PBA 큐스쿨>을 진행하며, 우선등록절차와 1부 직행 선수 명단이 확정되는 대로(5월말) 선수등록을 마감할 예정이다. 2022-23시즌 PBA투어는 오는 6월 시작 예정이며, 자세한 투어 일정은 5월중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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