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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서 [사진 = tvN ‘내일도 출근!’ 방송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내일도 출근!’ 허준서가 현실감 넘치는 K-남동생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허준서는 극 중 차지윤(박지현 분)의 남동생이자 재수생인 차준수 역으로 분해 누나와 투닥거리는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앞서 첫 등장부터 엄마와 누나 사이를 오가며 용돈을 챙기다 엄마에게 등짝 스매싱을 맞는 현실 아들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낸 차준수. “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며 천연덕스럽게 말을 돌리는 뻔뻔하면서도 귀여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4회 방송에서는 누나 지윤의 야구장 키스타임 전광판 영상을 보고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엄마를 다급하게 외치는 리얼한 ‘K-남동생’ 모먼트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가족 식사 자리에서 야무진 소고기 먹방을 선보이던 차준수는 엄마가 받아온 지윤의 결혼정보회사 등급을 보고 “15등급 중에 9등급. 내 내신이랑 똑같아”라며 뼈 때리는 팩폭을 던져 지윤을 발끈케 했다. 이어 누나의 구남친인 가을(최경훈 분)의 근황을 줄줄이 읊으며 은근슬쩍 다시 엮어보려는 오지랖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허준서는 어딘가 얄미운 남동생 차준수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귀엽게 그려냈다. 적재적소에 등장해 차진 대사 소화력과 표정 연기로 ‘내일도 출근!’의 신스틸러로 활약한 허준서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내일도 출근!’ 4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6.1%를 달성했으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수도권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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