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배우 카와이 유미가 영화 ‘여행과 나날’의 흥행을 기념해 처음으로 내한한다.
이번 내한이 공식적인 한국 최초 방문인 카와이 유미는 내년 1월8~10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여행과 나날’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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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배우 카와이 유미가 영화 ‘여행과 나날’의 흥행을 기념해 처음으로 내한한다. (사진=엣나인필름) |
카와이 유미는 2022년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에서 주인공 ‘키보드’ 역으로 주목받으며 제43회 요코하마 영화제, 제64회 블루리본상 등 수많은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력을 쌓았으며 2024년 그해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에 오르고 칸영화제 감독주간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한 ‘나미비아의 사막’으로 제67회 블루리본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또 ‘안에 대하여’로 제48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여행과 나날’에서는 심은경이 연기한 각본가 ‘이’의 영화 속 인물인 해변의 여자로 분했다. 카와이 유미는 “이 작품의 일부가 되어 기쁘다. 작은 이야기 안에 무수한 감정들이 들어있는 걸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여행과 나날’과 미야케 쇼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여행과 나날’은 평범한 여행이 특별한 나날이 되는 주인공 ‘이’의 꿈같은 여정을 그린 영화로, 개봉 15일차 4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말 중으로 5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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