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소비쿠폰 잔액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 고객 편의성 ↑
[SWTV 이선영 기자]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을 앞두고 신한카드가 편의서과 공공성을 더욱 높였다. 특히 1·2차 통합관리 뿐만 아니라 정책 혜택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을 앞두고 고객 편의성 및 공공성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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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본사 전경.[사진=신한카드] |
우선 서울시 및 수원시와 협약을 맺고 1차에만 150여만명에게 지급된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의 소비쿠폰을 이번에도 마련했다.
선불카드 소비쿠폰은 별도의 신용·체크카드 없이도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즉시 수령할 수 있고,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치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적용 및 승인 안내 문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소지자정보 등록은 신한카드 앱 및 홈페이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신용·체크카드의 ‘점자카드’ 인프라를 소비쿠폰 선불카드에도 적용해 정책 혜택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시니어 세대를 위해서도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전용 ARS를 통한 전화 신청, 신한은행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신청,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신청 가운데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부모님께 발송할 수 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 고객은 야간에도 즉시 상담사와 연결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객은 전국 600여개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를 비롯해 신한은행 영업점·그룹사 온라인 채널 등 신한금융그룹이 보유한 모든 인프라를 활용해 더 쉽고 편리한 2차 소비쿠폰 이용을 통해 정책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 신용·체크카드에 1차 소비쿠폰 잔액이 남아있는 고객의 경우 1·2차 금액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잔액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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