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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청 여자 씨름단(사진: 대한씨름협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구례군청이 여자 씨름단이 올해 첫 정상에 올랐다.
구례군청은 23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결승에서 거제시청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구례군청의 올해 첫 우승이자 박공선 감독 부임 후 첫 단체전 우승이다.
준결승에서 괴산군청을 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구례군청은 거제시청과 맞붙은 결승 첫판 매화급(60㎏ 이하) 경기에서 선채림이 이연우를 상대로 호미걸이와 잡채기를 잇달아 성공해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국화급(70㎏ 이하)에선 엄하진이 권수진을 밀어치기와 어깨걸어치기로 제압했다.
[제3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경기 결과]
▲ 단체전
우승 구례군청(전라남도)
준우승 거제시청(경상남도)
공동 3위 괴산군청(충청북도), 안산시청(경기도)
▲ 매화급
매화장사 이나영(영동군청)
2위 김채오(안산시청)
공동 3위 오채원, 최다혜(이상 괴산군청)
▲ 국화급
국화장사 이세미(구례군청)
2위 엄하진(구례군청)
공동 3위 양윤서, 정수라(이상 영동군청)
▲ 무궁화급
무궁화장사 김다영(괴산군청)
2위 김하윤(거제시청)
공동 3위 배승예(용인대), 강윤지(제주특별자치도씨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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