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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가우프(사진: J&T 방카 오스트라바 오픈 공식 SNS 캡쳐) |
미국 여자 테니스의 미래 코리 가우프(미국, 세계랭킹 55위)가 예선을 거쳐 출전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프리미어급 대회 J&T 방카 오스트라바 오픈(총상금 59만3천600달러)에서 본선 1회전을 통과했다.
가우프는 20일(현지시간) 체코의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 65위)를 세트 스코어 2-0(7-5, 6-4)으로 제압, 2회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가우프는 최근 페이스가 썩 좋지는 않다.
지난 8월 미국에서 열린 톱시드 오픈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이후 열린 웨스턴앤서던 오픈과 그랜드슬램 대회 US오픈에서는 모두 1회전 탈락했다. 이후 출전한 이탈리아 오픈과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 프랑스오픈에서도 모두 2회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프랑스 오픈 이후 첫 출전한 이번 오스트라바 오픈에서 2회전에 진출한 가우프는 3번 시드의 아리아 사발렌카(벨라루스, 12DNL)와 3회전 진출을 다툰다. 가우프는 앞서 톱시드 오픈 16강전에서 사발렌카를 꺾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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