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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아일라 톰야노비치 인스타그램 캡쳐 |
호주의 미녀 테니스 스타 아일라 톰야노비치(세계랭킹 75위)가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 3회전에 진출했다.
톰야노비치는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총상금 3천501만6천 파운드)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알리제 코네(프랑스, 세계 랭킹 58위)를 세트 스코어 2-1(6-4, 0-6, 6-3)으로 제압, 32강이 겨루는 3회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톰야노비치가 윔블던 3회전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은 2014년 프랑스오픈에서 기록한 4회전 진출이다.
톰야노비치는 아직까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우승 없이 준우승만 4차례 차지했다.
특히 2018년 서울에서 열린 WTA 코리아오픈에 출전했을 당시 결승에서 톱 랭커였던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강한 인상을 남긴바 있다.
빼어난 기량 외에도 톰야노비치는 수려한 외모를 앞세워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나서는 등 미녀 스포츠 스타로서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톰야노비치는 2017년 코리아오픈 우승자로 역시 한국과 인연이 있는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34위)를 상대로 생애 첫 윔블던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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