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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열 [사진 제공 = 앤피오] |
[SWTV 유병철 기자]‘내일도 출근!’ 양병열이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양병열은 극 중 휴직 중인 새움전자의 9년 차 선임 이영훈 역을 맡았다.
지난 4화에서 영훈은 과거 신제품 발표를 맡겼다가 직원을 공황장애에 이르게 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시우의 오해를 바로잡는 글을 사내 게시판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윤의 부탁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선뜻 진실을 알리려는 그의 따뜻한 면모는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드라마 ‘경우의 수’, ‘신사와 아가씨’, ‘옷소매 붉은 끝동’, ‘태풍상사’, 연극 ‘나쁜자석’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양병열.
특히 현재 웨이브에서 공개 중인 ‘삼도천 택시’에서는 퇴마사 강현으로 분해 재치와 진중함을 넘나들며 주연으로서 극 전체의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그런 그가 ‘내일도 출근!’에서 어떤 활약으로 작품 전개에 힘을 보탤지 관심이 쏠린다.
‘내일도 출근!’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4.5%, 최고 5.6%, 전국 가구 평균 4.3%, 최고 5.7%를 기록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글로벌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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