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미지의 서울’ 박진영, 점점 더 빠져드는 잔잔한 호수

노이슬 / 기사승인 : 2025-07-10 07:00:55
  • -
  • +
  • 인쇄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누구보다 피해자와 약자에 대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려고 하는 호수의 설정이 좋았다.”


그룹 갓세븐이자 배우 박진영이 30대를 ‘대세’로 시작하며 찬란한 성장사를 쓰고 있다. 전역 전 촬영한 영화 ‘하이브이브’의 흥행에 이어 안방에 위로와 응원, 힐링을 선사한 드라마 ‘미지의 서울’까지 잔잔한 호수인줄 알았으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지난달 29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로,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이호수 역 박진영 [사진=BH엔터테인먼트]

 

‘미지의 서울’에서 박진영은 박보영이 분한 쌍둥이 자매 유미래, 유미지의 고교 동창이자 변호사 이호수를 연기 했다. 박진영은 전역 후 ‘이호수’로 복귀작부터 성공을 거뒀다. 그는 “찍으면서도 너무 좋은 글을 통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였다. 결과는 알 수 없는 것이니까. 과정에서 행복하고 좋았다면 좋지 않을까 했는데 큰 사랑을 주셔서 진심이 통한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린다. 마냥 행복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이 연기한 이호수는 대형 로펌 변호사로, 훤칠한 외모에 단점 하나 없는 ‘엄친아’의 상징이다. 이름처럼 잔잔한 호수같지만, 사실 10대 시절 목숨을 잃을 뻔한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남들이 모르는 결핍을 안고 있다. 박진영은 “누구보다 피해자와 약자에 대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려고 하는 호수의 설정이 좋았다”고 했다. “초반 대본에는 호수가 많이 안 나왔다. 작가님의 의도를 묻지 않았는데 한쪽이 안 들린다는 설정이 있다. 누구보다 피해자와 약자에 대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려고 하는 호수의 설정이 좋았다. 호수 캐릭터의 매력으로 다가왔다. 또 묵묵히 기다려주는 것. 내가 힘들 때 옆에서 기다려주면서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미지를 서포트해주는 지점이 깊게 짙게 잘 보여서 내가 해보면 내 한 부분을 크게 채워줄 수 있겠다 싶었다. 내가 호수처럼 좋은 사람이 되긴 어렵겠지만 연기 하다 보면 그 친구의 일부분을 남아있던 경험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서 끌렸다.”

전역 후 복귀한 첫 촬영현장은 어땠을까. 박진영은 “진짜 많이 긴장되고 부담됐다”고 회상했다. “사실 진짜 많이 긴장되고 부담됐다. 감독님은 디렉션이 좋으시다. 보영 선배님은 너무 상대를 편하게 만들어 주신다. 저를 대하는 모습을 봤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데, 저를 전적으로 믿어주는 파트너 눈빛과 감독님의 정확한 디렉션까지 이 글을 아끼고 잘 만들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긴장하면 더 잘못하는 느낌이었다. 긴장해서 연기를 망치는게 잘못된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마음을 편히 가지려고 했었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이호수 역 박진영 [사진=tvN]

 

호수와의 싱크로율도 궁금했다. “호수는 진짜 좋은 사람이더라. 호수 보면서 정말 많이 반성했다. 제가 말이 빠른 성격은 아니다. 멤버들과 있을 때는 빨라지기는 해도 멤버들보다는 느리다. 그걸 극대화하면 호수랑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대본을 보면서 느낀 호수는 말은 되게 많은데 느리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 봤을 때 저만의 직감이었다. 그 부분이 비슷한 것 같다. 저는 성격이 급하다. 호수는 잘 참고 기다려주는데 저는 성격이 급한 부분이 다르다.”

이호수를 연기한 박진영에게 연기 호평이 쏟아졌다. 박진영은 자신이 짚은 호수의 매력을 캐릭터 포인트로 두고, 박신우 감독의 디렉션을 전적으로 신뢰했다. “너무 큰 장애를 갖고 있지 않은, 중간에 있는 ‘경계인’이다. 드라마 ‘크리스마스 캐롤’ 때 느꼈던 부분인데 중간에 있으면 더 노력할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잡은 디테일은 말을 더 또박또박하려고 했다. 이 친구는 들리기는 하지만 남들보다 듣지 못하는 자각이 있다. 혼자 속으려 검열하고 검열하고 또 검열한다. 말도 듣고 바로 반응하기보다 반 템포 늦게 반응한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기보단 상대의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했다. 누구보다 잘 들으려고 노력해야하는 친구라서 그런 부분을 더 노력한 것 같다. 첫 씬 때 황비서라는 분과 뜨개질하는 카페 씬이 첫 대사 씬이었다. 감독님의 디렉션이 저한테 꽂혔다. 황비서의 말에 너무 반응하지 않았으면 하셨다. 명확한 디렉션을 듣고 제가 봐도 호수 같더라. 내가 준비한 것과 감독님 디렉션을 100% 신뢰하고 갔다.”

여기에 박진영은 “12화 반지 주기 전에 대사가 엄청 길었다. 이상하게 그날따라 대사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정말 울고 싶었다. 울어야 되는 장면이 아닌데도 분에 못 이겨서 죄송했다. 마음이 급하고 죄송했는데, 보영 선배랑 감독님이 진짜 괜찮다고 해주시니까 더 눈물이 날 뻔했다. 너무 죄송하고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이호수 역 박진영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전역 후 연기 톤에 변화가 있냐는 물음에 박진영은 “상대의 말을 더 들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크게 바뀌었다는 생각은 없는데, 예전보다 현장에서 내가 할 것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마음이 급하긴 하다. 내가 준비한 것, 내가 외운 대사를 내가 생각한 그대로 하지 않으면 제대로 연기 못해낸 것 같고, 혼자 자책도 엄청 하고 있다. 너무 기라성 같은 선배님이 많으셔서 내가 준비한 것보다 더 좋은 것들이 더 있더라. 감독님이 오케이 주는 것을 보고 내가 전보다 더 들으려고 하는게 느껴졌다.”

1인 2역으로 함께한 박보영과의 호흡은 어땠을까. 박진영은 “처음 대사 맞출 때부터 너무 편하고 잘 맞았다”고 고마워했다. “누나의 생각은 들어봐야 하지만(웃음), 미래인 척 하는 미지도 상대해야 하고, ‘4명을 상대할 때 어떻게 다르게 반응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제가 그런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앞에서 그렇게 해줘서 저는 거기에 대한 반응만 하면 됐다. 이번 드라마는 반응하는 재미가 있었다.”

호수는 미래, 미지와 동창이자, 처음부터 쌍둥이를 구분해낸 사람이다. 특히 미지는 호수의 첫사랑이기도 하다. 그는 오랜시간 미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숨겨뒀다가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 “본능은 처음부터 알았다고 생각한다. 넥타이를 여전히 매고 갈 정도로 사랑하는 여자를 처음부터 모르지 않았을 것이다. 미래인척 하는 미지는 날카롭게 말한다. ‘자의식 과잉’이라고. 그럴 때는 본능이 틀렸나 보다 하면서, 혼자 훅훅 들어오는 생각들을 눌러야 했다. 이성적으로 말이 안되면 스스로를 눌렀을 것 같다. 미래랑 저랑 단둘이 대화하면 둘다 영혼이 없다. 그래서 금방 알아채지 않았을까 싶다(웃음).”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이호수 역 박진영 [사진=tvN]

 

박보영은 1인 2역으로 쌍둥이를 소화했지만, 서로의 삶을 바꿔 사는 설정 덕에 1인 4역이라는 역대급 도전을 했다. 박진영은 옆에서 박보영의 모습을 가장 많이 목격하고. 호흡했다. 그는 “매회 대본 대사량의 80%가 미지, 미래다. 현장에서 대본만 봐도 힘들게 느껴지는데, 그걸 다 외워서 하신다. 그걸 보면서 되게 경이롭더라. 제가 가끔씩 시선 못 맞춰서 NG 낼 때는 무릎 꿇고 싶었다. 허공을 볼 수도 있는데, 보영 선배님은 하도 많이 해서 기계처럼 다 본다. 저는 시선을 잘 못 맞춰서 너무 죄송했다”고 했다.

호수는 교통사고로 부친을 여의고 계모인 분홍(김선영)과 함께 살아왔다. 겉으로는 부러움을 사는 완벽한 모자지간이지만, 사실 서로에게 진솔한 마음을 터놓지 못하고 의지보다는 배려하면서 살아왔다. 수호는 자신을 위해 희생해 온 분홍을 자유롭게 놓아주려 하지만, 이는 수호만의 생각이었다. 나머지 한쪽 귀 마저 이상이 생기고 모든 연락을 차단한 수호를 분홍이 찾아가 두 사람은 응어리를 푼다. 박진영은 김선영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분홍과 호수가 엄청 많이 붙지는 않는다. 가끔씩 붙어서 대사 할 때마다 슬픈 장면이 아닌데, 본가에서 엄마 편하게 살라고 하는 장면에서 씬이 끝나고 대기실 가는게 선배님께서 울면서 가시더라. 이 상황이 마음이 아파서 우셨다고 전해 들었다. 11화에서는 전혀 감정이 안 나오더라. 막판이라 그런지 체력이 떨어졌다. 선배님이 저한테 조용하게 오셔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나만 봐’라고 하셨다. ‘뭐 하려고 하지 말고 나만 보라고’. 잘하고 있다고 하고 촬영을 했는데 그대로 오케이가 났다. 너무 신뢰가는 말 한마디가 저희 드라마의 감성 같기도 하고. 진짜 엄마 같기도 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

박진영은 로펌 선배로 분한 임철수와도 많이 호흡했다. 앞서 임철수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진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 박진영은 “제가 끝나고 태국 공연 다녀오면서 위스키를 사다 드려서 그런 것”이라며 겸손을 떨었다. “제가 철수 선배님과 많이 친해졌다. 현장에서 제가 보영 선배님 다음으로 많이 붙은 분이 철수 선배님과 선영 선배님이다. 현장에서도 ‘믿고 있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는데 부담보다는 감동으로 느껴져서 너무 더 잘해내고 싶었다. 그 진심을 봐주신 것 같다.”
 

 

‘미지의 서울’은 매회 공감과 힐링을 선사했다. 세상과 단절돼 살던 미지에게 그의 외할머니 강월순(차미경)은 ‘얼마나 나비가 되려고 이렇게 힘드나’, ‘다 살자고 하는 짓은 용감한거야’라고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 김로사는 죽기 전 현상월(원미경)에게 ‘언젠가 좋은 사람들이 나타나 너를 읽어주는 날이 올거야’라고 위로를 전했다. 박진영은 이 말에 깊이 공감했다. “극 중 로사가 운명을 달리할 때 사월에게 ‘언젠가 너를 알아줄 사람이 올 것’이라고는 말이 와 닿았다. 모든 사람이 힘든 시기가 있다. 그때 저 말을 들었으면 나도 위로 받았겠다 생각한다. 우울감이 있을 때는 내가 혼자인 느낌이다. 그럴 때 들으면 위로 받는 대사다. 세진(류경수)의 할아버지의 대사도 좋았다. ‘종점까지 가려고 하냐. 시작이 중요하지’라는 대사가 요즘 사람들한테 해주고 싶은 대사가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군백기를 마치고 본격 30대의 포문을 연 박진영. 그는 영화 ‘하이파이브’와 ‘미지의 서울’까지 극과 극 캐릭터를 연기한 작품 모두 흥행에 성공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박진영은 “동시다발적으로 작품 두개가 연달아 나와서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라서 너무 기뻐서 들뜨고도 싶은데 연기라는 게 들뜨면 잘 안되더라. 선배님들의 인터뷰를 찾아보면 이럴 때 일수록 좋은 것을 보고, 겸손해야 한다고 많이 봐서 꾹꾹 누르려고 한다. 트위터(X)에서 ‘미지의 서울’로 검색해 봤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그 순간부터 안 봤다. 너무 잘되고 너무 좋은데, 제가 너무 들뜰까봐 일부러 보지 않았다”고 했다.

박진영의 ‘대세’ 흐름은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체감할 수 있다. 그의 이전 소속사 수장이었던 박진영(JYP)를 제치고 ‘박진영’을 검색했을 때 가장 먼저 등장하게 된 것이다. 박진영은 “너무 유쾌하시기도 하지만 전설이다. 저는 PD님을 보고 오디션을 본 것이다. 잠깐 좋은 시기에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잠깐 올라간 것 같다. 배우 박진영으로 알아봐주는 반증이니까 감사하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물 오른 연기력 호평과 함께 가장 많은 반응은 잘생겼다는 반응이다. 박진영은 이 같은 반응을 전하자 “부모님이 물려주신 좋은 유전자 덕”이라며 “좋은 부분들을 잘 물려받았다고 생각한다. 감독님과 저는 호수가 최대한 안 멋있었으면 좋겠다고 찍었다. 그래서 머리도 깔끔하지 않고, 최대한 멋 없는 머리를 하려고 했고, 동창회 갔을 때도 이대팔 가르마 해서 안 멋있음을 강조하는 설정으로 찍었다. 근데 이 부분을 멋있다고 해주셔서 아마도 호수라는 사람이 좋고, 조명 감독님이 잘 해주셔서 그런 것 같다. 다 깎아주셨더라. 감사하다”며 웃었다.

30대의 시작을 알린 ‘미지의 서울’은 어떤 의미로 기억될까. 박진영은 “입대 전에는 제가 왜 안 들으려고 했을까. 듣고 반응했으면 더 좋은 연기가 나왔을텐데, 왜 말하려고 하는 것만 했을까 생각하게 됐다. 다음 작업에 그게 또 잘 될지는 모르겠다. 기계처럼 하려고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하게 된 것이다. 다음 작업 때는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레벨로 도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리고 또 한번 좋은 이야기의 힘을 많이 느꼈고 함께한다는 것이 재밌다는 것을 또 느꼈다. 내가 따로 놀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있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를 함께 한다는 게 너무 좋고 여전히 혼자 할 수 없는 것 같다.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많이 하고 싶다. 내 마음이 여유가 없어서 같이 못했다면 이제는 같이 호흡할 수 있는 30대가 됐으면 한다. 여유가 없어서 못했다면 이제는 귀 기울이고 싶다”고 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 HJ중공업 여자프로골프단 창단식 현장 스케치

    HJ중공업 여자프로골프단 창단식 현장 스케치

    유해란, '60' 새긴 테일러메이드 TP5 커스텀 골프공 받았다

    유해란, '60' 새긴 테일러메이드 TP5 커스텀 골프공 받았다

  •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

  •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

  •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

  • CODE-S II or 하이브리드 당신의 선택은?

    CODE-S II or 하이브리드 당신의 선택은?

    "헉!  두 배 차이가 난다고?" 당신이 몰랐던 골프 스코어의 비밀... 초중심 골프공 성능 테스트

    "헉! 두 배 차이가 난다고?" 당신이 몰랐던 골프 스코어의 비밀... 초중심 골프공 성능 테스트

  • KLPGA 이승연 프로의 바이킹처럼 탑에서 잠깐 멈추기! 유틸리티 꿀팁! #스윙레슨 #shorts  #golf

    KLPGA 이승연 프로의 바이킹처럼 탑에서 잠깐 멈추기! 유틸리티 꿀팁! #스윙레슨 #shorts #golf

    이솔라 프로가 알려주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만드는 '지면 반력' #GOLF

    이솔라 프로가 알려주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만드는 '지면 반력' #GOLF

  •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

  • 현은지 프로에게 골프란 무엇인지 묻다

    현은지 프로에게 골프란 무엇인지 묻다

    '한국여자오픈 제패' KLPGA 이동은 프로의 장타 비결은 하체

    '한국여자오픈 제패' KLPGA 이동은 프로의 장타 비결은 하체

  • GTOUR 프로가 알려주는 스크린 골프 잘 치는 법!

    GTOUR 프로가 알려주는 스크린 골프 잘 치는 법!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

KLPGA 라이브

인터뷰

WTA 인사이드

리뷰 & 쇼케이스

내 골프백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