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드라큘라: 러브 테일’이 오는 8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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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드라큘라: 러브 테일’이 오는 8월 개봉한다. (사진=풍경소리) |
‘드라큘라: 러브 테일’은 사랑하는 연인을 되찾기 위해 신을 버리고 저주를 선택한 ‘드라큘라’가 400년의 기다림 끝에 다시 운명을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다크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해외 개봉 이후 올해 세자르상 의상상을 비롯해 IFMCA 음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영화는 브램 스토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뤽 베송 감독은 드라큘라를 '영원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남자'라는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사랑 때문에 영생의 저주를 선택한 인간적인 드라큘라를 탄생시켰다.
특히 뤽 베송 감독은 전작 ‘도그맨’으로 호흡을 맞춘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케일럽 랜드리 존스를 염두에 두고 이번 프로젝트를 구상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는 신예 조이 블루와 두 차례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크리스토프 왈츠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드라큘라의 상징인 검은 망토를 활용한 비주얼이 담겼으며, 론칭 예고편은 드라큘라의 비극적인 운명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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