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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루루 선(뉴질랜드, 세계 랭킹 46위)이 여자프로테니(WTA)투어 렉서스 이스트본 오픈(WTA250 시리즈) 첫 판에서 '디펜딩 챔피언' 다리아 카사트키나(호주, 16위)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루루 선(뉴질랜드, 세계 랭킹 46위)이 여자프로테니(WTA)투어 렉서스 이스트본 오픈(WTA250 시리즈) 첫 판에서 '디펜딩 챔피언' 다리아 카사트키나(호주, 16위)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선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카사트키나에 세트 스코어 2-1(7-5, 2-6, 6-3) 승리를 거뒀다.
선은 지난해 윔블던에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올라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진출, 프로 선수의 그랜드슬램 대회 출전이 허용된 이른바 '오픈 시대' 이후 윔블던 8강에 오른 최초의 뉴질랜드 여자 선수로 기록됐다.
선은 안나 블링코바(러시아, 69위)와 대회 3회전(8강) 진출을 다툰다. 선이 3회전에 진출하면 지난 3월 BNP 파리바 오픈 이후 3개월 만에 투어 3회전 진출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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