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온스 자베르(사진: AFP=연합뉴스)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올 시즌 아랍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는 온스 자베르(튀니지, 세계 랭킹 5위)가 그랜드슬램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자베르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총상금 6천만 달러) 여자 단식 준준결승(8강)에서 아일라 톰야노비치(호주, 46위)에 세트 스코어 2-0(6-4, 7-6)으로 이겼다.
자베르는 이로써 지난 2014년부터 이 대회에 출전한 이후 처음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자베르는 코코 가우프(미국, 12위)와 카롤리네 가르시아(프랑스, 17위)의 8강전 승자와 대회 결승 진출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자베르가 이번 대회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면 앞서 지난 7월 시즌 세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윔블던 결승 진출에 이어 그랜드슬램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을 이루게 된다. 더 나아가 우승까지 차치한다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그램드슬램을 제패한 아랍 선수로 기록된다.
![]() |
| ▲ 온스 자베르(사진; AP=연합뉴스) |
지난해 6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바이킹 클래식 단식 정상에 오르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에서 우승한 최초의 아랍 국가 선수로 기록된 자베르는 올해 5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WTA투어 1000시리즈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을 제패, 그랜드슬램과 WTA 파이널스를 제외하고 가장 큰 랭킹 포인트가 걸린 '그랜드슬램급 대회' WTA 투어 1000시리즈에서 우승한 최초의 아랍 선수로 기록된 바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