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MBN '전설의 사내'를 이끌 장민호와 양세형이 TOP7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소개했다.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을 통해 최종 TOP7에 오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 스핀오프 예능이다. 치열했던 경연을 벗어난 이들이 음악은 물론 다양한 미션과 일상을 함께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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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사내' 2MC 장민호, 양세형. [사진=MBN] |
첫 방송을 앞두고 장민호와 양세형은 MC로 참여한 소감과 프로그램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무명전설'에 이어 다시 진행을 맡게 된 장민호는 "무명 시절부터 지켜본 참가자들이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며 "그 출발을 또 한 번 함께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함께하면서 참가자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며 "매 무대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마지막에는 모두 각자의 색깔을 갖춘 가수로 완성돼 있었다"고 돌아봤다.
양세형도 TOP7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도전자 시절부터 함께했던 만큼 긴장과 설렘, 간절함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다"며 "유명해지는 결과보다 꿈을 향해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더 큰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두 MC는 '전설의 사내'만의 핵심 매력으로 무대 밖에서 드러나는 TOP7의 새로운 모습을 꼽았다.
장민호는 "경연에서는 경쟁에 집중하다 보니 숨겨진 개성을 모두 보여주기 어려웠다"며 "이번 촬영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들이 많이 나왔다. 시청자들도 신선하게 느끼실 것"이라고 귀띔했다.
양세형은 멤버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그는 "TOP7은 현장에서 항상 밝게 인사하고 스태프들에게도 먼저 다가가는 친구들"이라며 "함께할수록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는 우승팀을 위한 특별 미션도 마련된다. 장민호와 양세형은 승리한 멤버들을 위해 직접 공약까지 내걸었다.
장민호는 "우승팀이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회식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고, 양세형 역시 "맛집이라면 자신 있다. 식사부터 음료까지 제대로 대접하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장민호는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친근한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세형도 "경쟁이 끝난 뒤 더욱 편안해진 TOP7이 자연스러운 케미와 에너지를 보여준다"며 "멤버들의 진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무명전설'은 이름은 알려졌지만, 낮은 유명세로 활동이 힘든 또는 알려졌지만 무대를 잃은 가수들에게 트로트 가수로 활동할 제2의 기회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이에 현재 시즌2 제작까지 확정하고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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