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일라 톰야노비치(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아일라 톰야노비치(호주, 세계랭킹 46위)가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에 이어 류드밀라 삼소노바(러시아, 35위)를 꺾고 생애 처음으로 US오픈 테니스(총상금 6천만 달러) 8강 무대에 올랐다.
톰야노비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회전(16강)에서 삼소노바를 세트 스코어 2-0(7-6, 6-1)으로 제압했다.
톰야노비치는 이로써 2013년 이 대회에 첫 출전한 이래 9번째 출전 만에 처음으로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톰야노비치는 앞서 대회 3회전에서 윌리엄스를 꺾음으로써 윌리엄스가 펼친 '라스트 댄스'의 피날레를 함께 했다. 경기 내내 전설에 대한 배려와 예우를 잊지 않은 그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세레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 결과에 유감"이라며 "그가 테니스라는 종목에 미친 영향은 그야말로 엄청나다"고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크로아티아 태생(1993년생)의 호주 국적 선수인 톰야노비치는 180cm의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 넘치는 서브와 스트로크가 일품인 선수로, 빼어난 기량뿐만 아니라 패션 모델이나 다름 없는 늘씬한 몸매에 흑발의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전형적인 서구형 미녀 선수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2년 단핵구증이라는 혈액 질환을 극복했고, 2016년에 당한 어깨 부상까지 극복한 톰야노비치는 지난해와 올해 윔블던 8강 진출에 이어 이번 US오픈에서도 8강에 진출, 테니스 선수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생애 처음으로 US오픈 8강 무대에 오른 톰야노비치는 온스 자베르(튀니지, 5위)를 상대로 생애 첫 그랜드슬램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톰야노비치는 앞서 자베르와 두 차례 맞붙어 모두 패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